[거창군 소식] 한마음도서관 '동화구연 체험관' 운영-정신건강 지역協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0 16:28:37
경남 거창군은 25일부터 11월까지 한마음도서관에서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5~7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은 대형스크린에서 동화 속 배경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놀이형 독서콘텐츠이다.
2014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첫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은 10년의 세월을 지나오며 명실 공히 한마음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1월까지 이미 모든 접수가 완료된 상태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도서관 실감형 창작 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첨단 IT기술인 벽면 터치 좌표 인식 기술 등을 체험관에 접목함으로써 더욱 입체적인 체험이 가능해졌다.
조호경 인구교육과장은 "체험형 동화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말과 몸으로 동화를 직접 표현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실시
거창군은 19일 제1차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4개 기관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제1차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정세환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경찰, 소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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