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 총회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성공개최’ 홍보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20 14:15:09

장호성 KUSB 위원장, FISU 집행위원에 선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과 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8차 국제대학경기대회연맹 FISU총회에 참석해 대회 ‘성공개최 의지’를 보여주었다.

 

▲ 국제대학경기연맹 총회에서 충청권 하계대학경기대회를 홍보하고 있는 한국대표단.[조직위 제공]

 

이번 국제연맹 총회에서는 150여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해 회장과 집행위원을 선출하고,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대회 및 2025 이탈리아 토리노의 동계대회 준비상황을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차기 대회인 2027 충청권 하계대회 홍보를 위해 조개최지 소개와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대회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했으며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총회에 참석한 전세계인들에게 성공개최 의지를 보여주었다.

 

국제연맹 총회 임원 선출결과 회장은 2021년 3월부터 회장 대행을 맡고 있던 스위스의 ‘레온 에더’가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에 이어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연맹(KUSB) 위원장이 새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향후 4년간 충청권 대회 준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해 징자오 연맹 하계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2027 하계대회 선택종목 채택, 선수촌 운영 등에 대한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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