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사랑상품권 5% 환급행사-25일 산외면 해바라기축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3 14:29:0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밀양사랑상품권 5%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전국 소비 촉진 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밀양사랑상품권(카드형, 제로페이형)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 금액의 5%가 환급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안면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별도의 5% 환급 행사가 이미 시행 중이다. 

 

환급 시점은 결제 방식에 따라 다르다. 카드형 상품권은 결제 다음 날, 제로페이형은 다음 달 20일 전후로 환급이 이뤄진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는 곧 지역 상권을 살리는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제5회 산외면 꽃담뜰 해바라기축제' 25일 개최

 

▲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산외면 꽃담뜰 해바라기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산외면과 산외면 주민자치회(회장 박문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꽃담뜰 해바라기 축제'가 25일 산외면 남기리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가을 햇살 아래 만개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열린음악회, 노래자랑, 체험 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 기업들의 도움으로 알찬 축제를 준비했다"며 "찾아주신 모든 분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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