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한미정상회담 성공, APEC 성공의 신호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30 14:10:49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과의 관세협상 극적 타결에 대해 "대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적 이목이 집중된 APEC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의 역사적 타결과 성공은 APEC의 성공 자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며 "이제 트럼프 리스크는 모두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환영했다.

 

또 "원금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층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며 "원리금 보장된 프로젝트만 추진, 반도체 상대적 유불리 리스크 없어진 것, 농업 추가개발 압력을 막아낸 것이 성과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익관점에서 합리적으로 따지고 끝까지 대안을 제시하면서 미국을 설득한 점이 주효했다"며 "우리 측의 인내와 전략이 가져온 한미 양국의 승리로, 우리는 불확실성이 많이 해소된 것이고 미국은 동맹의 신뢰를 회복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혜안과 뚝심, 치밀함에 더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모의 전문성과 합리적 정책대안 능력이 가져온 승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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