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안전과 물가안정 최우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1 14:25:17

경남 진주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설 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시는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과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 76명,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은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 101명으로 구성됐다.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 주민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포함한 총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시는 작년 말 중단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대체할 수 있는 비상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응급의료기관 7개 소 및 보건의료대책반을 가동하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하여 이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동안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 민원에 대응하게 된다.

 

더불어 공원묘원 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내동공원묘원 및 안락공원 주변에 차량 안내요원 및 교통정리 요원 등 총 56명을 배치해 교통정리와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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