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남강 대산지구 하천골재 판매-경로당 집행부에 활동비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16 16:52:43
경남 의령군은 오는 19일부터 의령읍 대산리 일원 남강에서 하천골재(모래) 판매를 시행한다.
의령군은 골재채취로 하천의 흐름을 원활히 해 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중요 건설자재인 모래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골재채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판매 물량은 15만308㎥ 규모다. 1㎥당 2만 원(부가세 면제) 상차 가격으로 판매한다. 골재는 투명성을 위해 골재전용 카드로만 구입 가능하다.
의령군 관계자는 "판매장 진출입로 주변의 교통 혼잡과 먼지발생과 교통안전관리 등 민원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인상…30만원 지급
의령군이 경로당 회장과 노인회 읍면 분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 활동비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대상자와 금액을 동시에 늘렸다. 기존 30명의 지역봉사지도원에 10만 원씩을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경로당 회장 296명과 노인회 읍면 분회장 13명 등 총 309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고 이들에게 연간 활동비를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활동비 확대 지급은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의 요청에 오태완 군수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오 군수는 읍·면 노인회와 경로당 회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사회 참여 활동에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활동비 인상 지급을 결정했다.
그동안 대한노인회 지회장 및 읍·면 분회장, 경로당 회장들은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운영·관리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까지 담당하며 헌신해 왔다.
이들은 앞으로 환경정화, 청소년 선도, 교통봉사, 방범순찰보조 등 지역봉사활동 등으로 분기별 1회 2시간 이상 연 4회를 활동하면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받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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