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X김고은 '유열의 음악앨범' 9일 연속 예매율 1위
김현민
| 2019-09-02 18:28:58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1일 기준 누적 관객 68만4519명 기록
▲ 2일 기준으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9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CGV아트하우스 제공]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9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전날 기준 누적 관객 68만4519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예매율 역시 개봉 4일 전인 지난 달 24일 이래 부동의 1위를 차지해 9일 연속 예매율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28일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레트로 감성 멜로만의 정공법으로 흥행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 이후 1년여 만에 찾아온 멜로 영화의 흥행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영화 '건축학개론',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앞서 개봉한 정통 멜로 영화와 유사한 흥행 패턴을 보이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중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김미수(김고은 분)와 차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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