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자연보호協·남해신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4 16:28:49

사천제2일반산단 미관광장, 생활정원으로 탈바꿈

경남 사천시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남해신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 박동식 시장이 자연보호협의회와 남해신협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날 오전 박주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회장과 송홍주 남해신협 이사장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시와 남해군에 각각 10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남해신협은 남해군과 사천시에 영업점을 두고 희망나눔성금 기부,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기탁, 행복한 집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주태 회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와 보물섬 남해군은 형제"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미관광장, 생활정원으로 탈바꿈 


▲ 사천 미관광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사천제2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미관광장에 생활정원(생활권역 실외정원)을 조성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으로부터 5억 원의 생활권역 실외정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최근에 3000㎡ 규모의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생활정원은 녹생생활 공간으로 20종, 1000주의 수목, 자생식물을 활용한 45종 1만2260본의 초화류와 조경 시설물 등으로 꾸며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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