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만 국제식품박람회서 지역 특산물 집중 홍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8 14:57:39
경남 진주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4)에 참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우수성을 홍보했다다.
올해로 34회째인 대만국제식품박람회는 대만을 대표하는 최대 식품 박람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태국·브라질 등 40여 개 국가의 기업 2400개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주시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OTRA에서 합동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주지역 특산물과 함께 올해 12회째를 맞는'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김현호 aT 홍콩 지사장은 "신선한 농산물과 고급 식재료로 유명한 대만에서 진주시의 농산물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며 "관련 기업과 현지 유망 바이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FOOD TAIPEI는 대만에서 열리는 대규모 식품박람회인 만큼, 현지 업체와 바이어들에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우리시 농산물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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