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칠원읍 농악보존회 라면 50박스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5 14:38:22
경남 함안군은 관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는 2022년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재선정된 데 따른 행사다.
지원 대상은 총 700명이다. 함안군에 거주하는 51세~70세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자는 검진비용(22만 원)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함안군은 사업비(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 중 자부담을 지원해 여성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검진과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돼 있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반복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특정질환 유병률이 높은 편으로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칠원읍 농악보존회, 이웃돕기 라면 50박스 기탁
함안군 칠원읍 농악보존회(회장 김종달)는 5일 칠원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0박스(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종달 회장은 "칠원읍 농악보존회는 지역민의 사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단체가 됐다"며 "이번 물품기탁을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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