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개청 앞둔 사천시, 행안부에 현안 9개사업 237억 지원 요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1 14:30:40

경남 사천시는 김성규 부시장을 중앙부처에 파견하는 등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김성규 부시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날 김성규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와 재난관리정책과를 방문해 각종 의존재원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현안(2건), 재난안전(5건) 등 총 7건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지역현안은 △비토 쏙사귐(갯벌) 생태탐방로 조성(20억) △환경친화적 어업지도선 대체건조(20억) 등 2개 사업이다. 

 

재난안전 사업은 △대산소하천 정비(21억) △무명3교 재가설(20억) △두량소하천 정비(17억) △무명2교 재가설(12억) △임내숲 교량 정비(7억) 등 5건이다. 

 

또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에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통한 100억 원의 국비 추가 지원, 국토교통부 도로관리과에는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선정을 적극 요청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정주여건 개선 등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특별교부세·국비 등 정부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정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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