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청년일자리 장려금 대상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30 15:52:04
경남 밀양시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농촌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밀양뿐만 아니라 영남권 기관·단체와 대학생들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일손 돕기는 과일 적과, 밭 작물 식재, 하우스 관리 등 주로 노동 집약도가 높은 작업에 우선 지원된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 공무원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4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대상자 모집
밀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된 만 18세~39세 청년 근로자다. 직장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고 신청 시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50만 원, 총 200만 원이 지급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은 시 대표 누리집 새 소식란을 참고해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밀양시는 '통장 지원사업' '밀양형 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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