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주상절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9-19 14:10:53
포천·연천·철원 일대 한탄강 주상절리가 베트남 까오방에서 최근 열린 '유네스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지정됐다.
한탄강주상절리는 지난 2020년 지정 이후 첫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2027년까지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유네스코는 이번 재지정과 함께 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지역사회 교육 및 연구 확대 등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총회에 공동으로 참여한 포천시·연천군·철원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질공원을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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