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경남도청 향우회 고향사랑기부-생활개선연합회 전통떡 체험교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9 13:58:22
경남도청 함안향우회는 지난 26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2024년 '함안 군민의 날'을 맞아 향우 만남의 장에서 진행됐다. 도청 소속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뜻에서 500만 원을 모금했다.
조근제 군수는 "도청 함안향우분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안군은 답례품으로 수박, 백자메론 등 지역 농축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체험이용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전통 떡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회장 옥미순)는 26~28일 제5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 행사와 연계해 전통 떡 만들기 교실 운영과 떡 메치기 체험을 실시했다.
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는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꼬리떡, 바람떡, 인절미 말이 만들기 체험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회 실시했다. 방문객 3000여 명이 체험교실에 참여하며 호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방문객이 직접 떡메를 치는 체험을 진행하고 즉석에서 전통 떡을 만들어 무료로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등 축제장의 분위기와 멋과 맛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옥미순 회장은 "2005년 예쁜 떡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 행사는 수박축제 속 하나의 프로그램으로서 자리매김했다"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립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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