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유어면 민속문화제 서부장군 추대-보건소 임산부 우울증 상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16 16:46:47

경남 창녕군 유어면은 15일 면사무소에서 '3.1민속문화제' 서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제63회 3.1민속문화제 서부장군 추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추대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 3.1민속문화제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부장군 추대를 축하했다.

 

서부 대장에는 성호경 유어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위원장이 추대됐다. 또한 중장은 이손두 유어면 자치위원회위원장, 소장은 정수찬 유어면 청년방범대장이 각각 임명됐다.

 

추대식에 앞서 유어면사무소 광장에서는 우포농악단의 풍물놀이와 기원 고사제가 열려 제63회 3.1민속문화제의 안전한 개최와 서부진영의 승리를 기원했다.

 

성호경 서부 대장은 "제63회 3.1민속문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장에 추대되어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군민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3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놀이마당 일원에서 영산 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창녕군 보건소, 임산부 우울증 예방 '맘토닥' 운영

 

▲ 지난해 '맘토닥' 프로그램 운영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임산부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맘토닥'을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1 산후조리실태조사' 결과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52.6%, 경험 기간은 평균 134.6일로 나타났다. 산후 우울 위험군은 42.7%로 임산부의 우울증 예방과 상담 치료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후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맘토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는 '맘토닥' 프로그램에 따라 모자보건실에서 우울증 예방사업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임산부 우울 예방프로그램에는 총 69명이 참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임상자문의 연계 8명 등 고위험군 13명을 관리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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