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윤병국 가야ESC 대표 고향사랑기부-용흥사지 학술대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12 15:10:29

경남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장인 윤병국 가야ESC 대표이사가 11일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 금액인 500만 원을 창녕군에 기부했다.

 

▲ 윤병국(오른쪽) 가야ESC 대표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성낙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가야ESC는 철강구조물 제작 건축 1등급 공장 인증 업체로, 철구조물 등 금속 조립구조재를 만들고 있다.

 

윤병국 대표는 "창녕군이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창녕군, 비슬산 용흥사지 학술대회 개최 

 

▲용흥사지 학술대회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10일 경화회관에서 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용흥사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창녕 용흥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교구장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을 비롯해 창녕 사암 연합회와 관계전문가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용흥사지 발굴조사 성과와 가치', '비슬산 용흥사지의 역사와 의의', '조선시대 영남지역 사찰건축과 용흥사', '용흥사지의 보존활용방안 및 향후과제'의 4개 주제 발표 뒤 임학종 경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깊이 있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창녕군은 2021년 국가유산청 폐사지 정밀 발굴 사업을 시작으로 용흥사지의 가치 규명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17동의 건물터가 확인돼 용흥사지가 비슬산 일원의 중심 사찰이었음이 드러났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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