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특산품 양파 활용한 간편식 6종 CU편의점 출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0 14:30:27
2022년 양파 가격 폭락 당시 간편식 시리즈 리뉴얼
▲ 양파 간편식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대표 특산품 양파를 활용한 간편식 6종이 전국 1만8000여 개의 CU 편의점을 통해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창녕 양파 간편식 시리즈는 특유의 단맛이 특징인 창녕 양파를 가득 담은 상품이다. 도시락, 덮밥, 밥바, 롤밥, 버거, 파스타 총 6종이다.
양파 시배지인 창녕지역의 양파는 굵은 크기에 단단한 장점을 지녀, 저장성이 높고 풍부한 즙과 특유의 단맛을 자랑한다.
창녕군과 CU의 인연은 지난 2022년 시작됐다. 당시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창녕군 및 창녕군연합사업단(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의 전신)과 협업해 양파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간편식 시리즈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BGF 리테일과 창녕군,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업한 결과물이다. 예상 판매량은 약 90만 개 정도이며, 이를 통해 약 30톤의 창녕양파가 CU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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