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소득세 납부의달 운영-집돌금농악회 농악경연대회 우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9 15:56:26
경남 의령군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군청에 신고해야 한다. 해당 주민은 기간 내에 마산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택스와 위택스를 활용해 신고하면 된다. 의령군은 납세자가 마산세무서로 방문하는 불편함을 덜고자 의령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1층에 신고센터를 마련,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경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납기 연장과 분납 등의 방안이 마련되어 있으니 기간 내에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령문화원 집돌금농악보존회, 전국농악경연대회서 농축산부장관상
| ▲ 집돌금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농악경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문화원 소속 집돌금농악보존회(회장 홍순학)가 지난 4일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호남 우도농악의 상징적 인물인 고은 이동원 선생을 추모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일반농악 경연대회다. 부안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했다. 올해는 제12회로, 전북 부안군 부안읍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에 열렸다. 2023년 대회에서 준우수상인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한 집돌금농악보존회는 올해에는 우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홍순학 회장은 "의령집돌금농악이 무형문화재가 되는 그 순간까지 단원 전체가 의령문화원과 함께 끊임없는 열정으로 의령 집돌금농악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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