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UP STAGE : 경기' 본격 가동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26 13:44:49
'G-ARTS' 연계로 창작→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 구축
경기아트센터는 공공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UP STAGE : 경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 지난 24일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공유회' 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UP STAGE : 경기'에는 △공연장 가동률 제고(Update) △예술단체 창작 역량 강화(Upgrade) △도민 문화적 자부심 고취(Uplift) 라는 세 가지 가치가 담겨 있다.
이 사업에는 도내 11개 공연장과 12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다음 달 2일부터 신작 및 쇼케이스 12건, 기획공연 15건, 관객 개발 프로그램 13건 등 총 40건의 프로그램이 경기도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이 사업의 핵심은 '크라우드펀딩 매칭 지원'이다.
관객과 후원자가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예술단체에는 재원 다변화와 관객 기반 확대를, 참여자에게는 공연 티켓과 굿즈 등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펀딩 달성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매칭해 실질적인 제작 여건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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