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45회 유한 결핵·호흡기학술상 시상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14 13:36:53

어수택·정기석 교수 상패 수여
호흡기의학 발전 기여 공로

유한양행은 '제45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 컨퍼런스 및 추계학술대회(KATRDIC 2023)'가 진행된 지난 10일 오후 서울 잠실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 볼룸홀에서 열렸다.

 

▲ 유한양행이 지난 10일 '제45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어수택 순천향의대 서울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 정기석 한림의대 성심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 유철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 [유한양행 제공]

 

어수택 교수(순천향의대 서울병원 호흡기 내과)와 정기석 교수(한림의대 성심병원 호흡기 내과)가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과 유철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이 양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메달을 각각 수여했다.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은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했다. 매년 이 분야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40여 년이 넘는 기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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