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행복지킴이단 발대식-서운암 장학금 200만원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2 14:18:13

경남 함양군은 21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복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 21일 열린 행복지킴이단 발대식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행복지킴이단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단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양출장소, 함양군공인중개사협회, 대한적십자사 함양지구협의회 등 단체에 소속된 762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등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밀착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운암 주지 순민 스님,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 서상면에 위치한 서운암의 주지 순민 스님은 22일 군청을 방문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운암은 지난 1월에도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순민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신도들이 보내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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