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완선X김광규 내시경 밴드 '하와이 댄스' 공연 공개

김현민

| 2019-09-03 14:10:56

3일 '불타는 청춘' 방송서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 첫 초청 공연 공개

'불타는 청춘'의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가 음원을 발매하고 첫 무대 공연을 펼친다.

▲ 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의 초청 무대 공연이 공개된다. [SBS 제공]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진에 따르면 내시경 밴드의 신곡 '하와이 밴드'의 음원이 이날 저녁 6시 음원 사이트 지니 뮤직을 통해서 정식으로 발매된다.


같은 날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 노래를 만들게 된 과정과 내시경 밴드의 첫 초청 무대 공연이 공개된다.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 장호일, 보컬 김광규, 드럼 최재훈으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 3월 진행한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여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이에 안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안산 여르미오 페스티벌' 주최 측은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를 초청했다. 이 행사의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된 멤버들은 이번 기회에 신곡을 내기로 결정하고 약 한 달 동안 곡 작업부터 녹음, 연습까지 병행했다. 김부용은 본인의 가게를 모임 장소로 제공했고 형, 누나들의 매니저를 자처했다.

신곡 작곡을 맡은 장호일은 멤버가 다 함께 참여해 작사하는 것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말을 던지기 시작했고 본인들도 감탄할 정도의 가사를 탄생시켰다.

공연 당일 김부용은 가족 행사로 참석하기 힘들게 됐고 그를 대신해 일일 현장 매니저로 최민용이 투입됐다. 최민용은 내시경밴드를 위해 특별 차량을 준비했고 목 보호를 위한 날달걀과 아티스트들의 맞춤형 간식을 제공했다.


하지만 최민용이 준비한 특별 차량의 에어컨이 고장나 난감한 상황이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공연장에 도착한 최민용은 폭염 속에서도 수건과 물을 놓치지 않으며 멤버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멤버들에게 최고의 매니저라는 극찬을 받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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