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수도권·강원도에 다시 '최강한파' 몰아친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1-21 13:43:29
기상청 "오늘 밤 9시 기해 서울 한파주의보 발효"
오늘 밤부터 기온 급하강…추위, 모레까지 이어져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10도가량 뚝 떨어져
▲ 지난 8일 서울의 한 건물에 설치된 인공폭포가 얼어있는 모습. [뉴시스]
오늘 밤부터 기온 급하강…추위, 모레까지 이어져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10도가량 뚝 떨어져
기상청은 오늘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21일 밝혔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및 강원권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내려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기상예보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평택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제외) △서해5도 △강원도(태백시, 영월군, 평창군평지, 정선군평지, 횡성군, 원주시, 철원군, 화천군, 홍천군평지, 춘천시,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인천(옹진군 제외)이다.
특히 내일 아침 기온은 하루 전보다 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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