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 임천에 메기 치어 8000여 마리 방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05 14:40:36
경남 함양군은 4일 유림면 임천 서주보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메기 치어 8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방류에는 함양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강병규 주민자치회장, 이충희 이장단협의회장, 하상근 서주마을 이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올해 초 수산종자 방류사업 사전 영향조사에 이어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메기 서식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유림면 임천을 방류 장소로 선정했다.
방류된 치어는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특별히 관리해 온 전장 6㎝ 이상의 우량종이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산자원 회복과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치어가 잘 서식할 수 있도록 포획 금지 및 방류수면 주변에 오염 행위 근절 등 사후관리 예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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