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 IT 경진대회 후원…현지 디지털 인재 육성 지속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4-14 13:27:05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우측 첫 번째)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AI챌린지 부문 대상팀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3년 연속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IT전공, IT비전공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AI 트랙은 지난해 신설된 이후 올해 고도화됐다. 대회는 AI 인재 선발 기능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과 후잉 꽁 팝 한·베 ICT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도 참여했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진로 상담과 직무 체험에 참여했다.


대회 수상자 대상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에게는 국내 초청 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정보올림피아드는 IT 인재가 산업으로 진입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며 "금융·IC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잉 꽁 팝 총장은 "대회는 차세대 IT 인재가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AI 중심 인재 육성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8월 베트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톤과 펠로우십이 포함된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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