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무안군의장,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발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2 13:22:42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특위는 국회의원, 학계·재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광주·전남·전북에서 활동하는 인사 50명이 활동한다.
이 의장은 기초의회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로 호남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기초자치단체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의 정책 의제에 반영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호남발전특위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니라, 호남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다"며 "서남권 거점인 무안을 필두로 호남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특위는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위원장을 김성 장흥군수가 수석부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전남 위원단은 민주당 원내대변인인 문금주 의원과 김원이 의원(국회 산자위 간사)이 들어갔다.
호남발전특위의 출범은 무안을 비롯한 서남권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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