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4 13:43:20

경남 함안군은 13일 군청에서 제22대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 2025년 국비 확보 사업 논의와 지역 현안사업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와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과 조근제 군수, 곽세훈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말이산고분군 왕의 정원 조성,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 칠원~창원 간(천주산 터널) 도로 개설, 군북일반산업단지 조성(함안LNG발전소 건립)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현안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년 국비 건의 사업으로 △말이산고분군 보편적 관람환경 조성 △화천농악전수교육관 건립 △합강권역 풍류정원벨트 조성 △군북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유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7개 사업에 56.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은 "아라가야 유적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고, 새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군의 핵심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선인과 앞으로 자주 소통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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