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용역-기본형 공익직불제 안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31 10:16:04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공건축가, 용역사,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식산업센터는 2022년에 중소기업벤처부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작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259억 원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기업 입주 공간(사업장), 회의실, 은행, 투자상담실 등 기업지원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밀양시는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에 착공,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밀양시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을 포함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월 한 달은 비대면 신청 기간이다. 농업인은 스마트폰, PC,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올해와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자격요건에 부합하면 개별적으로 문자가 발송된다. 단, 2023년도와 신청유형(소농↔면적)을 달리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대면 신청이 필요하다.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대면 신청 기간으로, 농지소재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소농 직불금 지급단가가 가구당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돼, 소규모 농가의 소득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시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11월에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지급할 계획이며, 대상 농업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신청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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