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상습 정체 해소된다…장대교차로 입체화 중투심 통과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09 13:12:58
총연장 550m, 올 12월 공사 착공…2028년 말 준공
▲ 대전시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유성지역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장대교차로 입체화(지하차도)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중앙투자(재)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2억 원, 왕복 4차로 지하차도 365m 포함 총연장 550m 규모로 추진된다. 올 12월에 공사를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통행시간 절감 147억 원, 운행 비용 절감 126억 원, 교통사고 예방 24억 원, 대기 및 소음 저감 40억 원 등 총 338억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사업 추진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58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0억 원, 취업유발효과 411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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