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2차 돼지열병 백신접종-학교밖청소년센터 '카페 망고'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12 13:17:48
경남 함안군은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함안군은 1500만 원을 들여 양돈전문 공수의 지원을 받아 돼지 5만7100두에 대해 양돈농가의 자가접종을 유도할 방침이다.
돼지열병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40일령에 1차 접종, 60일령 2차 접종, 모돈은 합사 2~4주 전에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다.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돼지열병은 고열, 피부청색증 및 뒷다리를 잘못 쓰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나타낸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 방법이 없고 감염된 돼지는 치사율100%인 돼지 질병 중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체험장 '카페 망-고' 운영 개시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배현주)는 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직업체험장에서 일일카페 망-고(MANG-GO)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카페 망-고'는 바리스타와 서비스업 직무에 관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매월 첫째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카페 이용 시 음료 한 잔당 1000원 이상의 기부금을 후원받고 있다. 지난해 카페 운영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물품 형태로 전액 기부됐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선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건강검진 및 급식지원, 자격과정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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