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돈 날려 죽겠다" 울산 학성교서 20대 소지품 발견…태화강 수색작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2 13:05:26
울산에서 도박으로 돈을 탕진했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 두절된 20대의 소지품이 태화강 학성교 다리에서 발견돼, 119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21일) 새벽 2시 30분 A(23) 씨가 가족에 "도박으로 돈을 날려 죽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울산 삼산동 학성교에서 A 씨 소지품을 발견, 22일 낮 현재까지 태화강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울산에는 이날 아침부터 점차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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