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행안부 민원서비스 평가점수 껑충-국·도비 확보 총력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16 13:34:13

경남 함양군은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으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민원행정체계,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및 고충 민원 등 개별민원 처리 실태, 민원 만족도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을 망라하는 평가로 평가 항목이 많고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군은 2021년 '마' 등급, 2022년에는 '라' 등급을 받았으나 2023년 초부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1년 만에 총점을 20점 이상 끌어올리며 2단계 도약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민원행정 대내활동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 △취약계층 민원서비스 제공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개인정보보호 교육 항목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배종환 민원봉사과장은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24년도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국·소장과 모든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가촌지구(322억), 덕암지구(68억원) △노후 정수장(267억) 및 노후 상수관로(248억원) 정비 △남부목재자원화센터 조성(200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100억 원) 등 46개 사업 2244억 원 규모다.

 

진병영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어느 시기보다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중앙부처의 사업계획을 자세히 분석하고 정책방향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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