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강 문화예술 거리展-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8 09:13:01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지회장 김현봉)가 주관하는 '2024년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이 오는 30일 오후 진장 둑길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예술 실현과 다양한 생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진·시화 전시 △은공예·도자기·종이공예 등 분야별 17개 팀 참여하는 공예 체험 △한지 소원등 & 아트토이 인형 만들기 등 미술체험 △삼행시 짓기 등 문학체험 △고누놀이 & 딱지 컬링 등 예술문화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기타·하프·색소폰 등의 악기연주, 밴드·국악 등 44개 팀이 참여하는 '밀양강 거리공연 예술가 경연대회'가 해천야외공연장과 진장둑길 무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밀양강 문화예술 거리전은 올해 총 3번 개최된다. 1차는 3월 30일, 2차는 4월 27일, 3차는 5월 11일부터 시작해 각각 이틀간 이어진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다.
밀양시,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는 지난 2020년부터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유치지원 분야'와 기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 정착 분야' 두 가지다.
유치지원 분야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 희망자에게 임시 주거시설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대도시 지하철 '매체 광고' △'동네 작가'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외에도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전담 상담원과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 정착 분야는 신규 농업인력 확보와 선진기술 도입을 위한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과 귀농인의 농업경영 역량 강화와 소득안정을 돕는'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사업이 있다.
또한 영농기술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과 귀농인의 초기 투자 비용 절감을 위한 '농지 임차료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주 직전 1년 이상 타 지자체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밀양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세대주는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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