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BTS 지민, 경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 기탁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 2024-05-30 13:01:12
지민 부친, 경남도교육청 찾아 기부금 기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전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에는 경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 ▲ 2022년 10월 부산 도시철도 출입구에 BTS 멤버인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랩핑광고가 설치돼 있는 모습 [뉴시스] 30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 박현수 씨는 지난달 재단 이사장인 박종훈 경남교육감 비서실로 직접 전화를 걸어 아들의 기부 의사를 밝힌 뒤, 이날 교육감실을 찾아 장학금 1억 원 을 대신 전달했다. 경남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인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저소득층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자금 및 사회진출 자금을 마련해주는 교육자산형성프로그램에 이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지민은 경남교육청 외에도 최근 몇년 사이에 부산교육청과 전남교육청, 강원교육청, 충북교육청에 1억 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부산에서 태어난 지민은 부산 회동초와 윤상중, 부산예술고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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