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호텔 맡겼는데 갈비뼈 골절"…경찰, 동물학대 혐의 40대 수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29 12:55:47
부산 해운대의 한 애견호텔 직원이 반려견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아침 7시께 해운대구 중동의 한 반려견 호텔에서 고객이 맡긴 반려견을 구석에 몰아넣고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한 혐의다.
반려견은 이 폭행으로 왼쪽 갈비뼈 5개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애견호텔 업주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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