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지역사회 건강조사 돌입-귀농귀촌 희망인 정보교류 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6 16:06:29

경남 의령군은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80명을 대상으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체계측과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완료 후에는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이번 건강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설문 문항을 조사한다.

 

군은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건강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의령군, 귀농귀촌 희망인 대상 정보교류 행사 개최 

 

▲ 지난 11일 열린 귀농귀촌 정보교류 행사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11일 의령읍 덕실감빛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제공과 안정적인 정착유도를 위한 정보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부산, 창원, 진주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과 관내 귀농귀촌인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체험교육과 함께 10년 이상 농촌에 거주하며 다양한 분야로 활동하고 있는 선도 농가와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실을 반영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와 블루베리 묘목심기와 생강청·생강편강 만들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농촌체험으로,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귀농귀촌 희망자와 관내 전입 5년 미만 귀농귀촌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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