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유적에서 3~6일 '구석기 축제'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4-30 12:44:43
구석기 바비큐 등 9개국 선사체험 프로그램 마련
6일 인순이·장민호·김다현·신해솔 등 특별공연 ▲ 연천 구석기 축제의 한 장면 [연천군 제공]
6일 인순이·장민호·김다현·신해솔 등 특별공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유적에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아슐리안으로부터의 주먹도끼 초대장'을 주제로 '연천 구석기축제'가 열린다.
올해부터 전철 1호선 전동차를 타고 갈 수 있게 된 구석기축제에서는 체험 전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우선 구석기 축제의 백미인 '세계 구석기 체험마당'이 열린다. 체험마당에는 일본·타이완·스페인·포르투갈·오스트리아·독일 등 9개 나라의 선사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길이 1m가 넘는 막대기에 돼지고기를 꽂아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는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축제기간에는 매일 야간무대도 열린다. 3일 구석기나이트, 4일 가족영화 상영, 5일 하나투어 공연, 6일에는 불꽃놀이와 군민화합 특별공연으로 인순이·장민호·김다현·신해솔 등의 유명가수가 특별출연한다.
축제 입장료 5000원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축제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축제장에는 반려동물과 동반출입이 가능하다.
김덕현 군수는 "30만 년 전 구석기시대 인류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연천 구석기 축제에 많이 방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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