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수원보호구역 동면 개곡마을에 태양광 시설 착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18 12:37:06
연간 1천만 원 수익금 마을운영기금으로 사용
경남 양산시는 회동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소득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으로, '개곡마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공사'를 곧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1964년에 지정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부산시 금정구·기장군, 양산시 동면 5개 마을(영천·창기·개곡·본법·남락)을 아우르고 있다. 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한 엄격한 규제로 인해, 지역민들은 60여년 간 재산권 행사 및 각종 행위 제한으로 피해를 겪어왔다.
시는 총 1억7700만 원(부산시 출연금 70%, 국비 30%)의 사업비를 개곡마을에 집중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3~6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고, 7월에 공사 및 감리용역 계약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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