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락 페스티벌, ‘100가지 지역문화’에 선정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10-19 12:33:30

문체부의 ‘로컬100’ 홍보와 코레일의 ‘로컬 100 기차여행’에 포함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문체부의 ‘로컬100’ 홍보와 코레일의 ‘로컬 100 기차여행’에 포함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무형 지역문화 명소 58개소, 지역문화 콘텐츠 40개, 지역문화 명인 2명 등 100가지 지역문화를 뽑았다.

 

▲ 동두천 락 페스티벌의 한 장면 [동두천시 제공]

 

이 가운데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지역문화 연계성, 사회적 효과,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와 SNS 언급량,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락 페스티벌을 비롯해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요산 자재암, 자유(子游) 어유소(魚有沼) 장군을 공모에 신청했었다.

 

박형덕 시장은 “우리나라 락의 발상지라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국내 최장수 락 축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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