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가마불폭포서 빙벽 등반 60대, 25m 아래 추락해 중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8 12:32:08
경남 밀양 얼음골 가마불폭포에서 빙벽 등반을 하던 60대 남성이 25m 높이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28일 울산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3시 24분께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소재 야산에 있는 가마불폭포에서 60대 남성이 빙벽을 등반하다가 25m 아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는 밀양소방서와 함께 이 남성을 구조, 소방헬기를 통해 울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좌측 고관절과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안면부 출혈 증상을 보였으나, 다행히 의식은 깨어 있었다"고 병원 이송 당시를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