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에 피해조사반 투입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3-07 12:27:56
백영현 포천시장이 7일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 이동면 노곡리 현장에 공무원 72명으로 구성된 피해상황조사반을 투입하는 한편 정부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백 시장은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 2명과 군 경찰 소방 등 4인 명을 한조로 편성해 피해자와 1대1로 인적·물적 피해 조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백 시장은 또 이동면 현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중심으로 콘도와 모텔에 분산 배치한 18가구 40명의 이재민에게 적절한 구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백 시장은 6일 사고현장에서 민간인 피해 방지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과 정부 당국의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백 시장은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며 "정부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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