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2-28 12:17:34

전담조직 꾸려 에듀테크교육센터사업 등 추진

양주시는 옥정·회천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왼쪽에서 두번째, 세번째)이 2월1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경동대 서정대 예원예술대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지정신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이에 따라 시는 전담조직을 꾸려 에듀테크교육센터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향후 3년간 30억~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디지털 교육, 늘봄학교, 학교시설 복합화 등을 추진한다.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특구로 정식 지정이 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특구지정으로 양주의 모든 학생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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