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민, 김주현, 최승경 피아노 앙상블 '뮤니크' 천안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29 12:11:19
6월 5일 오후 천안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창단연주회
▲뮤니크 창단연주회 포스터.[주최측 제공]
최경민, 김주현, 최승경 등 3인3색의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뮤니크' 창단연주회가 오는 6월 5일 충남 천안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피아노를 재조명하고 기존의 현악기나 관악기와 함께 연주하는 앙상블이 아닌 피아노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불러일으킨다.
1부는 모차르트 소나타, 베토벤 의 '운명 교향곡', 쇼팽 전주곡 Op.28 과 같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한다. 2부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라흐마니노프의 'Suite No.2' 와 같은 낭만주의 곡을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고 대중에게 잘 알려진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도 선보인다.
또 현대적인 재즈 기법이 가미된 카푸스틴의 'Variation Op.41',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절을 탱고 리듬으로 그려낸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 또한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뮤니크는 피아노만의 본질과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각각의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피아니스트들이 만나 2022년 창단했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그리고 만 65세 이상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