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미디어아트 포토존에서 이재준(왼쪽) 시장과 김기정 시의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의 대표적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수원남문시장에서는 제26회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가 7일 시작돼 8일까지 열린다. 7일 국악 공연, 마술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이뤄진 개막식으로 시작된 축제는 지동교 특설무대에서 영동시장 특화상품인 한복을 선보이는 영동시장 한복패션쇼가 진행됐고, 시장별로 상인 2명씩 참가하는 남문시장 상인노래자랑이 열렸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시장별 2개씩 기부한 경매품을 경매하는 ‘알뜰경매’와 28청춘 청년몰에 입점한 25개 업체가 참여한 ‘2023년 프리마켓’이 열렸다. 프리마켓에서는 청년 상인들이 생산한 제품이 판매됐고,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졌다. 8일에는 지동교 특설무대에서 전국 대학생 12팀이 참가한 팔달문시장 대학가요제와 수원시민 12팀이 참여한 못골종합시장 시민가요제가 열린다. 수원남문시장상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7일 국악 공연, 마술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이뤄진 개막식으로 시작됐다. 개막식에 이어 지동교 특설무대에서 영동시장 특화상품인 한복을 선보이는 영동시장 한복패션쇼가 진행됐고, 시장별로 상인 2명씩 참가하는 남문시장 상인노래자랑이 열렸다. 8일에는 지동교 특설무대에서 전국 대학생 12팀이 참가한 팔달문시장 대학가요제와 수원시민 12팀이 참여한 못골종합시장 시민가요제가 열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올해 60회를 맞이한 수원화성문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6회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를 마련해주신 전통시장 상인회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멋진 축제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7일 제9회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말하기 대회는 만 18세 이상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이 참가하는 ‘한국어 부문’과 만 18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자녀 등이 참여하는 ‘이중언어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일본, 베트남, 중국, 미국 등 외국 출신 참가자들은 ‘나의 수원 적응기’, ‘나의 미래 나의 꿈’, ‘편지 쓰기’ 중 1개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어 부문’ 참가자 5명은 한국어로, ‘이중언어 부문’ 참가자 5명은 부모의 나라 언어와 한국어로 진행했다. 현장 심사를 거쳐 ‘한국어 부문’에서 ‘나의 수원생활적응기’를 발표한 중국 출신 이혜진 씨가 대상을, ‘이중언어 부문’에서 ‘나의 꿈은 통역관’을 발표한 중국 출신 태윤아 씨가 대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0월에 수원에서는 전국이 부러워하는 ‘수원화성문화제’와 '능행차 재연',높은 수준의 빛의 예술 행사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풍요로운 맛과 멋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특히 주요 행사 대부분이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풍요의 계절을 한 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