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팝' 장르 만든 국내유일 국악밴드 '그라나다' 대전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12 11:51:07
'국-팝쇼 청춘놀이터' 오는 23일 대전국악원 큰마당
▲국팝쇼 청춘놀이터 포스터.[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국내 유일 퍼포먼스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오는 23일 대전국악원 큰마당에서 '국-팝쇼(Guk-Pop Show) 청춘놀이터'공연을 갖는다.
국악과 팝을 크로스오버한 '국팝'장르를 만든 '그라나다'는 테마별 기획공연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협업해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6070 세대부터 MZ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콘서트로 음악을 통해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부르스, 한잔의 추억 등을 노래하는 레트로 공간과 테마 포스터, LED 스크린 영상, 컨센 조명, DJ의 시대 음악과 멘트로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 세 번쩨 테마는 'Guk-pop Show-종합 예술의 장'이다. 다양한 장르와의 합동 공연으로 국악의 편견을 타파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로 시각과 청각의 감각을 자극한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종합예술의 장을 선보이며 '국악, 세계를 향해 날아오르다' 퍼포먼스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큰마당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국악원 유료 회원은 90% 특별 할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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