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66회 아리랑대축제 일정 확정…5월23~26일 나흘간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6 13:18:04

경남 유일 2024-2025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돼

경남 밀양시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포스터

 

지난해 40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적 페스티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 문화 100선인 '로컬 100'에도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로컬 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무형의 명소, 문화콘텐츠,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하여 이에 대한 대국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MZ세대,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보고,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킬러콘텐츠인'밀양강 오딧세이'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멀티미디어의 향연으로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다운 5월에 많은 분이 밀양을 방문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맘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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