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K-브랜드 어워즈 축제관광도시 선정-'부모급여' 대폭 인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6 11:57:34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TV조선에서 주최한 산업·콘텐츠 브랜드 축제 '2024 K-브랜드 어워즈'(Brand Awards)에서 축제관광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밀양시 관계자가 24일 2024 K-Brand Awards에서 K-축제관광도시 인증패를 받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난해 조선 시대 3대 누각으로 꼽히는 문화유산 영남루가 국보로 재승격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밀양 방문의 해로 지정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관광 정책을 펼쳤다.

 

매주 토요일 진행됐던 밀양 방문의 해 대표 콘텐츠인 선비풍류공연은 작년 한 해 7200여명이 보고 다녀갔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숙박대전, 페이백·리뷰 이벤트, 밀양사랑관광카드 등 각종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맞이했으며 작년 한 해 관광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다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1500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2024 K-Brand Awards K-축제관광도시 선정을 바탕으로 축제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풍부한 문화와 예술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부모급여 대폭 인상

 

▲2024년 부모급여 안내문[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올해부터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양육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부모급여 지원 금액을 대폭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부터 0세(0~11개월) 아동을 가정 양육하는 가정에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세(12~23개월) 아동 가정에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 부모급여를 407가구에 지난 25일 지급했다.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바우처 지원 금액이 부모급여 지원 금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그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받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세 아동은 54만원의 보육료 바우처와 46만원의 현금 차액을, 1세 반의 1세 아동은 47만5000원의 보육료 바우처와 2만5000원의 현금 차액을 지원받는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