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업인대학 청년농업반 개강-영산청소년집 안세희 지도사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9 12:25:17
경남 창녕군은 청년 농업인 3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중순까지 매주 1~2회, 총 19회에 걸쳐 '2024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녕군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반은 지난 2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했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무료로 운영된다. 총 수업일수의 70% 이상 수료자에게는 교육 이수 실적 70시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특전도 있다.
또한, 수료생의 교육 전후 영농능력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영농능력 향상도를 조사한다. 과정 종료 후에는 강사 평가와 설문 등을 통한 건의·개선 사항을 청취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갈 전문 경영인력을 양성하고, 농업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모범청소년지도사 표창 수상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안세희 청소년지도사가 모범청소년지도사 부문에서 한국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최근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는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전국 18개 소 청소년수련시설과 36명의 청소년지도사에 상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지도사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안세희 지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박원희 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앞장선 안세희 지도사의 수상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