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업인들에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2-05 11:46:56

73개 품목별 판매기간 맞춰 지역 농협에서 신청 가능

경남 창원시가 지역 농업인이 돌발적인 재해로부터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홍보 포스터

 

가입대상자는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창원시는 지난해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54억 원의 예산으로 4577ha 3610명에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한 바 있다.

가입 가능한 품목은 창원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단감을 비롯해 벼와 수박, 풋고추 등 73개 품목이다. 대상자는 품목별로 판매 기간에 맞추어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핵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로부터 애써 농사지은 농작물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경영에 필수적인 보험이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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