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 첫발 20대 초반에 대중교통비 지원…5일부터 신청 접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3-04 12:03:45
선불형 교통카드로 이용한 대중교통비 최대 6만원 지원
▲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웹포스터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사회 첫발을 내딛는 20대 초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신청이 5일부터 시작된다.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생활안정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24세 청년(1999년 1월 1일생부터 2005년 12월 31일생까지)다. 대상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선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경남도는 청년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선불형 교통카드로 경남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을 이용한 내역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이전 1월부터 사용한 대중교통비는 소급 적용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앞으로 경남에서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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